함평경찰, 치매예방교실 현장 교통안전교육
차가 보이면 일단 멈춤, 농기계(트랙터 및 콤바인등) 야간운행 자제 등
함평경찰서(서장 류미진)는 10월4일 함평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중인 치매 예방 교실을 방문, 65세이상 수강생 대상으로 교육, 지자체 운영 바우처 사업현장 어르신들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주 교육내용은 차가 보이면 일단 멈춤, 농기계(트랙터 및 콤바인등) 야간운행 자제 및 라이트 반드시 켜기, 야간 이동시 밝은옷 입기, 음주운전 금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