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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1차 음성판정자도 1주일가량 외출 자제 당부

기사입력 2020-12-0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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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이 관내 주민 1명이 8일 오전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위 확진자는 지난 2() 충북#946 확진자와 식당에서 동선이 겹쳐 5일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틀 후 발열 증상이 있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전남#455번으로 분류돼 8일 오전 목포시의료원으로 이송 완료했다.

 

군은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CCTV· 휴대폰GPS·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토대로 정확한 접촉자 파악과 구체적인 세부 동선을 파악해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전남 #455번 확진자의 현재까지 파악된 동선은 어울림당구장 최강포차 광주 광산구(딸집) 함평 해보면 소재 우리당구장이다.

 

확진자 동선 영업소는 방역소독 완료했으며, 접촉자는 8일 중에 전부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검사 결과는 9일 나올 예정이며 영광군은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재난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고지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확진자처럼 1차 음성이 나왔더라도 스스로 건강상태를 잘 체크하고 일주일 정도는 외출을 자제하고 장기화된 코로나19로 군민 모두 불편하고 지쳐 가지만 이 위기를 이겨내는 가장 빠른 방법은 마스크 착용, 소모임 자제, 손 소독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감기기운 등 몸에 이상 증상이 있을 시 반드시 외출 자제, 대면 접촉을 하지 말고 집에 머물러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청 기자 (yhinews2300@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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