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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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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소재 기초지자체 행정협의회 공동현안 논의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과 면담을 통한 원전 현안사안 건의

기사입력 2021-11-0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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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폐로지역 개발지원 특별법 제정 연구과제 시행 등 원전소재지역 발전 방안 모색

 

영광군 등 원전소재 5개 지자체로 구성된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는 지난 3일 경주시청에서 제29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참석해 5개 지자체장들과 원전소재 지역 현안사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사용후핵연료 관련 지방세법 개정() 정비 목적으로 정지한 발전소 관련 발전소주변지역 지원법 시행령 개정() 발전소주변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시행요령 개정() 1원전소재 시1국가산업단지 지정·조성 등이다.

 



박기영 2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원전 운영에는 지역의 지지와 협조가 중요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원전소재 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개최된 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는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사업 추진현황 등 보고 3, 원전 폐로지역 개발지원 특별법 제정 연구과제 시행 등 3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국가의 탈원전 정책기조 유지에 따른 원전소재 지역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폐로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차원의 지원근거 마련을 위한 특별법 제정 연구과제 시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원전소재 지자체장 행정협의회는 원전 현안사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지역발전과 주민 안전도모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세윤 기자 (igj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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