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6-01 14:00
본격적인 농번기 시기에 영광군 산림공원과 직원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
6월1일 산림공원과 직원 16여 명은 농촌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대마면 복평리 오디 농가에서 오디 수확하는 작업을 도왔다.
이 농가는 “농촌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업무에 바쁜 와중에도 오디 수확 도움을 받아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세윤 기자 (igj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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