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6-01 17:59
전남영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기철)가 5월31일 영광군 문화관광과 주관 ‘2023년 전라남도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나들이는 관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센터 내 자활근로 회원과 사회서비스 참여주민 31명이 함께 ‘강진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강진 지역의 가우도 관람, 도자기 빚기 체험 등을 체험했다.
한 참여주민은 “여행을 다닐 기회가 많지 않은데 기억에 남을 여행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영광군과 지역자활센터에 감사하고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광함평장성인터넷뉴스 (yh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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