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일손 부족 농가에 도움의 손길을 뻗다

영광군 스포츠산업과, 농번기 일손돕기 실시

기사등록 : 2018.06.08 (금) 16:17:51 최종편집 : 2018.06.08 (금) 16:17:51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김명원)은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군산하 공직자 모두가 농촌 일손 돕기 활동에 나섰다. 스포츠산업과와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각각 홍농과 대마의 한 오디 농가를 찾아 오디 수확을 실시했다.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김명원)은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군산하 공직자 모두가 농촌 일손 돕기 활동에 나섰다. 스포츠산업과와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각각 홍농과 대마의 한 오디 농가를 찾아 오디 수확을 실시했다.


김대인 스포츠산업과장을 포함한 직원 13명은 홍농읍 단덕리에 위치한 농가에 방문하여 오디 수확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부족으로 오디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가에서는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직원들도 농가를 도와 보람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며 화답했다.


농촌 일손돕기에 참가한 김대인 과장은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회복지과에서도 오세윤 과장 등 직원 20명이 대마면 원흥리의 오디 농가를 찾아 오디 수확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2,100의 오디 밭에서 한 알 한 알 정성스레 오디를 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 돕기를 실시한 오디 농가는 75세의 고령 부부로 오디는 익어 가는데 일손이 없어 걱정하던 차에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오디 수확을 도와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디 수확을 마친 오세윤 과장은 비록 서툰 솜씨지만 직원들 모두 내 부모님의 일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으며,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어르신이 계신 곳에는 언제든지 달려가 효자손이 되어드리겠다고 밝혔다.


5~6월은 모내기, 양파 수확, 오디 수확 등 여러 농사일이 한꺼번에 겹쳐 일손이 귀한 시기이다. 특히 오디의 경우 기계화가 어려워 일일이 수작업으로 진행돼 수확이 더딜 뿐만 아니라 과수 특성상 수확 시기를 놓치면 쉽게 물러지는 등 상품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재배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기사등록 : 정현성 기자 / yhinews@empas.com

# [영광함평장성인터넷뉴스]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 TOP10
EM
AI
.
이윤행
LG
많이 본 뉴스
[함평]이윤행 군수 당선자 “화..
[선거]영광군개표현황
[영광]김준성, 영광군수 재선..
[함평]농업경영인회 이윤행 후..
[선거]고석규 후보 불법선거운..
[함평]농기계 순회수리 호평
[영광]친환경벌채 방식 도입…..
[함평]제16회 함평천지배 테니..
[영광]상하수도사업소·재무과..
[영광]법성 숲쟁이 꽃동산 주변..
[전남도청]숲 속의 전남, 민선..
[영광]민선 7기 군정구호 및 방..
[함평]찾아가는 농촌지도사업..
[전남도청]협업 강화로 어촌 뉴..
[함평]이윤행 함평군수 당선자..
[선거]오인성, 생애 단계별 맞..
[함평]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
[전남도청]마을공동체 이끌 리..
[영광]꿈나무 문화관광 탐험대..
[함평]독서토론캠프 ‘별밤 책..
포토 뉴스
[함평]이윤행 함평군수 당선자
[함평]이윤행 군수 당선자 “화합에 신경쓰겠다”
[영광][5월 마지막주 영광소식]
[함평][5월 마지막주 함평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