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28일 개정법 시행 앞두고 현장 계도

식육즉석판매가공업도 축산물 이력표시 의무화

기사등록 : 2017.06.19 (월) 14:46:42 최종편집 : 2017.06.19 (월) 14:46:42      
전라남도는 오는 28일부터 식육즉석판매가공업이 축산물 이력표시 의무시행 대상으로 추가되는 등 축산물 유통단계 이력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19개 시군 35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계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오는 28일부터 식육즉석판매가공업이 축산물 이력표시 의무시행 대상으로 추가되는 등 축산물 유통단계 이력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19개 시군 35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계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축산물 유통단계 이력관리는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부산물전문판매업,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및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등 수입쇠고기 취급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식육즉석판매가공업도 이력관리 이행 대상에 추가됐다.

식육즉석판매가공업은 식육판매업소에서 수제 햄, 소시지 등 식육가공품 생산을 활성화해 비선호 부위 소비 촉진과 식육 가공산업 발전을 위해 201310월 신설된 영업이다.

쇠고기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이력관리 대상이다. 해당 업소에서는 식육판매표지판 등에 이력번호를 표시하고 매입매출에 대한 기록을 해야 한다.

위반업소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2회 이상 처분받은 영업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도,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소비자원 및 주요 인터넷 누리집에 위반 사실이 12개월간 공개된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돼지는 사육부터 유통까지 이력정보를 철저히 기록관리해 사육 농장, 농장주, 사육지, 구제역 예방접종 일자, 브루셀라병 검사일자, 도축장, 육질 등급 등 다양한 유통정보가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다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국내산 쇠고기가 유통되도록 이력관리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영광함평장성인터넷뉴스 / yhinews@empas.com

# [영광함평장성인터넷뉴스]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AI
.
EM
박주익
119
함평
tv
많이 본 뉴스
[함평][3월 마지막주 함평소식..
[영광][3월 마지막주 영광소식..
[선거]윤한수 예비후보 함평군..
[전남도청]야생진드기 물림 주..
[영광]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
[영광]치매 예방활동 적극 홍보..
[선거]이동권, 영광군수 경선요..
[선거]장만채, 김영록 후보와..
[전남도청]농번기철 마을공동급..
[장성]질병모니터 요원 121명..
[영광]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
[영광]홍농읍 구 도로변 산 중..
[영광]‘임신공무원 배려 정책..
[영광]영광사회복귀시설, ‘함..
[소방]도서지역 화재진압장비..
[영광]가고싶은 섬! 송이도에..
[선거]김영록, 민주 전남도지사..
[장성]읍 시가지에서 출산장려..
[영광]직장내 폭력예방 통합교..
[함평]‘사랑의 약손사업’ 호..
포토 뉴스
[영광][3월 마지막주 영광소식]
이윤행 의장, 함평군수 출마한다
[함평][2월 마지막주 함평소식]
[영광][2월 마지막주 영광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