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사상 최대

지난해 사드 여파엔저 지속 등 악재 불구 3억 4천900만 달러

기사등록 : 2018.01.30 (화) 11:55:59 최종편집 : 2018.01.30 (화) 11:55:59      
전라남도는 지난해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김, 장류, 버섯류 등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3억 4천9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은 해외수요 증가, 기업의 지속적 제품 개발,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라남도의 꾸준한 시장 개척활동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김, 장류, 버섯류 등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3억 4천9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남도는 사드 영향에 따른 중국 수출 감소, 엔저 지속 등 대외 수출 환경이 낙관적이지 않은 가운데 얻은 성과여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은 해외수요 증가, 기업의 지속적 제품 개발,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라남도의 꾸준한 시장 개척활동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품목별로는 전남의 10대 농수산식품 중 김(55.1%)을 비롯해 장류(44.0%), 버섯류(19.9%) 등 8개 품목의 수출이 늘었다.

국가별 수출액은 일본은 1억 4천700만 달러(7.9%), 미국은 5천 200만 달러(25.7%), 타이완은 3천300만 달러(26.8%)로 늘어난 반면 중국은 4천 100만 달러(13.5%), 홍콩은 1천300만 달러(15.9%)로 줄었다.

한류의 영향으로 비빔밥, 떡볶이 등 한국음식의 인기 상승으로 장류의 수출이 늘었으며 임산물로 분류되는 새털의 수출단가 상승 등도 수출 증가에 기여했다.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올해도 AI와 중국 사드 보복조치 영향,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통상압력 등 대내외 수출환경이 녹록치 않다”며 “앞으로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업체에 대한 다각적 지원을 통해 수출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영광함평장성 / yhinews@empas.com

# [영광함평장성인터넷뉴스]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
AI
농기계
파종
EM
많이 본 뉴스
[화순]아열대 소득 작목 육성..
[영광][2018-설날인사-이개호..
[영광]4대종교 문화유적지 웹툰..
[영광]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장..
[함평]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함평][2018-설날인사 -안병호..
[함평]민선6기 공약사항 추진상..
[영광]농촌체험․휴양마을..
[영광]군수와 군민과의 대화 성..
[국회의원]이개호, 항만법개정..
[함평]다문화가정 방문교육사업..
[영광][설날인사-영광농협 박준..
[영광]설맞이 화재예방 캠페인..
[함평]야생동물피해예방시설사..
[함평][2018--설날인사- 이윤행..
[장성][2018-설날인사-유두석..
[영광][2018-설날인사-김준성..
[영광]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
[영광]포근한 장학금 전달식
[영광]산림소득사업 임업인 교..
포토 뉴스
[영광]'청년 희망 플러스 통장' 사업 참여자 모집
[전남도청]청년 희망디딤돌통장, 호응
[영광][2018-설날인사-이개호 국회의원]
[영광][2018-설날인사-김준성 영광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