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한빛4호기 CLP관련 긴급회의

감시위, 한빛원전본부 부실시공 은폐의혹 제기

기사등록 : 2017.07.27 (목) 17:34:53 최종편집 : 2017.08.07 (월) 12:17:04      
이날 위원회는 한빛원전본부 관계자로부터 내부철판 부식정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빛 4호기 격납건물 높이 70m(15단) 지점 내부 콘크리트 샘플 검사에서 깊이 21cm 크기의 빈공간(공극) 57곳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빛원전민간환경·안전감시위원회(위원장 김준성, 이하 감시위)727일 오후 이하영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한빛원전 양창호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빛 4호기 격납건물 내부 철판부식과 콘크리트 공극에 대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내부철판은 격납건물 콘크리트 타설시 내측면의 거푸집 역할을 하며 발전소 운영중에는 격납건물의 기밀성 유지 역할 및 기능을 수행하는 6mm정도 철판이다





이날 위원회는 한빛원전본부 관계자로부터 내부철판 부식정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빛 4호기 격납건물 높이 70m(15) 지점 내부 콘크리트 샘플 검사에서 깊이 21cm 크기의 빈공간(공극) 57곳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위원들은 공극이 생긴 이유와 시공상의 문제점에 대한 질의와 부실시공 의혹을 제기하고 진상을 규명하라고 따졌다.

위원들은 1992년 시공당시 시공절차가 변경된 사유, 보강재 끝단과 콘크리트 주입 간극 2.75cm에 콘크리트가 주입이 불가능하다는 의견과 함께 한빛원전본부의 은폐의혹을 제기하고 시공당시 설계, 감리, 품질, 규제 인·허가에 대한 진상규명과 내부철판 부식에 대한 원인 규명 및 안전성 검증을 요구했다.

이하영 부위원장은 콘크리트 시공불량 및 내부철판 부식과 관련, 원전 가동중단과 철판부식 원인과 콘크리트 부실시공 진상을 규명하고 재가동시 지역민의 동의를 얻어 가동하라고 말했다.

향후 감시위원회는 규제기관,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자에게 공식적으로 회의 결과에 대한 결의사항을 전달하고 철저한 책임규명을 요구할 계획이다.

기사등록 : 박청 기자 / yhinews2300@empas.com

# [영광함평장성인터넷뉴스]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 TOP10
AI
EM
.
후보자
도서관
援먯쑁媛
노두근
담양소
많이 본 뉴스
[영광]영광읍 나눔의 집 2호 입..
[함평]민선 7기 인수위 출범
[영광]김명원 부군수, '희귀 야..
[전남소방]영광 홍농초, 전남..
[소방]홍농초 소방동요대회서..
[영광]영광농협․농협영광..
[영광]묘량면, 양파 재배농가..
[기타]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
[영광]운행제한차량 합동단속..
[장성]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집..
[영광]관내 유일 메이커스페이..
[영광]한전KPS(주), 관내 저소..
[영광]강소농, 영광 법성포 단..
[영광]‘청년 고용창출 장려금..
[영광]아이도 어른도 오감만족..
[영광]'새로운 천년의 시작',..
[함평]영어경시대회 참가신청..
[장성]장성호 수변길과 출렁다..
[경찰]함평경찰서-119안전센터..
[영광]홍농·군서, 양파 재배..
포토 뉴스
[함평]이윤행 함평군수 당선자
[함평]이윤행 군수 당선자 “화합에 신경쓰겠다”
[영광][5월 마지막주 영광소식]
[함평][5월 마지막주 함평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