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순국선열의 날을 기리며

기사등록 : 2017.11.08 (수) 14:15:42 최종편집 : 2017.11.08 (수) 14:15:42      
지금 대한민국은 어려운 난국을 헤치고 눈부신 경제발전과 국민의 손으로 민주주의를 이루고, 현재는 복지국가로 나가고 있는 세계에서 유례에 없는 나라가 되었다. 이러한 큰 성공의 요인은 일제강점기 그 모진 압박에도 절대 굴하지 않고 자신의 모든 것을 조국광복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이 있었기에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다.

1117일은 제78회 순국선열의 날이다. 공휴일로 제정되어있지 않아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제 2의 현충일이라고도 불리는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날 중의 하나이다.

19391121, 한국 독립운동의 구심체였던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제 31회 임시총회에서 순국선열공동기념일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제안되었으며, 1117일이라는 날짜는 대한제국의 국권이 실질적으로 침탈당한 19051117일 을사늑약과 관련되어 있다.

을사늑약이 체결된 날을 전후로 하여 많은 분들이 순국하였으므로, 이날을 기억하여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을 기린다는 의미를 두었고, 더 나아가 나라를 잃은 치욕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까지 담겨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려운 난국을 헤치고 눈부신 경제발전과 국민의 손으로 민주주의를 이루고, 현재는 복지국가로 나가고 있는 세계에서 유례에 없는 나라가 되었다. 이러한 큰 성공의 요인은 일제강점기 그 모진 압박에도 절대 굴하지 않고 자신의 모든 것을 조국광복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이 있었기에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에 정부는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을 후대에 알리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정부기념일로 지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치르고 있다.

나아가 국가보훈처에서는 독립유공자를 한분이라도 더 찾겠다는 강한 의지로 독립유공자 발굴포상 확대 계획을 발표하며 국가가 독립운동에 대한 입증책임을 강화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홍보활동 펼치고 있으며, 그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도록 독립유공자의 후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따뜻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렇듯 우리는 순국선열들이 남기신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며 그들이 몸바쳐 지켜주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그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글쓴이 : 차은미

전남서부보훈지청 보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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