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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조성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임명

함평 지역 발전과 민주주의 가치 실현에 앞장

기사입력 2025-11-0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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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출신의 조성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임명돼 15일 임명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지역 발전과 민주주의 정신 확산, 통일·균형발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헌신해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 조 부의장은 함평초·함평중·금호고와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조 부의장은 농어촌기본소득 함평운동본부 공동대표로서 농촌의 소득 불평등 해소와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농어촌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대안으로 기본소득 도입을 제시하는 한편 함평을 비롯한 농어촌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삶의 질 향상과 균형발전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자신을 알렸다.

 

조성철 부의장은 이같은 임명과 함께 민족 화해와 교류, 상생의 한반도 통일 비전을 실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함평과 전남,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지역 균형발전과 농어촌 소득 기반 확충, 민주적 가치 실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주요 약력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문위원

·통일부 산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이사

·행정안전부 산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

·경기도 농수산진흥원 비상임이사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장

·농어촌기본소득 함평운동본부 공동대표

 

박 청 기자 (yhinews2300@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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