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제일의원 김은규 원장이 염산면사무소를 방문해 2026학년도 입학 신입생(초, 중, 고, 대학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입학 축하금 600만 원을 기부했다.
염산면에 따르면 김은규 원장은 영광군의 첫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원장, 배우자, 자녀)으로 20년 넘게 저소득층 치료비 지원, 희망나눔캠페인 참여, 장학금 전달 등의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있는 가구를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나눔 행보를 이어가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은규 원장은 “농촌의 학교는 폐교를 걱정해야 할 만큼 신입생 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미래의 자원인 학생들은 염산면 모두가 돌봐야 한다.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가라앉은 농촌 학교의 분위기를 살리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용연 면장은 “입학 축하금 전달은 지역 나눔 리더인 김은규 원장님의 대안책이었다”며 “지역의 도움을 외면하지 않고 관심과 지원을 베풀어주신 원장님과 관내 기관사회단체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